프리랜서 절세 전략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 ,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처음 프리랜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일감을 따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지만 막상 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세금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득이 일정치 않고 매달 얼마를 벌지 예측도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세금 신고를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겁니다. 오늘은 프리랜서를 처음 시작하고 세금에 대해 막막했던 분들을 위해 프리랜서 절세 전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알려드릴께요.

프리랜서 절세

프리랜서도 사업자에 포함됩니다.

우선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프리랜서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일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세무적으로는 엄연히 사업자로 취급됩니다. 이 말은 독 세금을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자로서 절세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원고료를 받고 글을 써 준 적이 있는데 초반에 들어 보는 돈을 보고 다 내 돈인 줄 알았다가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라는 메세지를 받고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프리랜서 절세 전략을 위해서 현금 흐름 파악이 중요함

절세의 첫걸음은 내가 정확히 얼마를 벌고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엑셀이나 편안한 가계부라는 앱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저는 수입이 들어 올 때 마다 구글 시트에 저장을 해서 매달 블로그에서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했는지 기록을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수입 내역을 저장하려 했던 건 아니고 블로그로 돈이 벌리는 것이 신기해서 기록을 해두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신고할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프리랜서 절세를 위해 세금 종류 알아놓기

종합소득세는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프리랜서라면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건 전 년도에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모든 소득에 대한 신고를 하고 납부하는 세금 입니다. 사업소득,기타소득,이자 배당 소득 항목이 있는데 각 항목마다 그냥 불러오기를 하면 쉽게 저장이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간편하게 홈텍스에서 신고를 마쳤습니다.

홈텍스 바로가기

특히 사업소득자로 신고된 경우 경비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벌어들인 돈 중에 필요한 지출을 배고 남은 금액에 대해서만 세금을 낼 수 있는 항목이 있어요.

부가가치세는 누가 내고 누가 안낼까?

프리랜서도 일정 이상의 수입이 있으면 부가가치세 납부 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 과세자 등록을 하면 1년에 두 번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하지만 간이과세자나 면세 업종의 경우 좀 다릅니다. 처음에는 일반과세자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업종에 따라 간이과세자도 가능하다고 하니 세무사와 상의 해서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꼭 알아야 할 프리랜서 절세 전략

1.경비처리는 최대한 명확하게 하기

사업에 필요한 지출은 모두 경비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에를 들어 노트북 구입비나 사무실 임대료, 인터넷 요금, 심지어 커피숀에서 회의를 할 때도 경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영수증과 증빙자료를 철저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를 사용할 때는 사업용으로 계좌나 카드를 따로 만들어 분리 해서 사용 기록을 남기는 것이 절세에 좀 더 유리합니다.

2.간편장부 작성하기

연 매출이 7,000만 원 이하의 프리랜서라면 복식부기 대신 간편 장부로 세무 신고가 가능합니다. 간편장부를 작성하면 경비율 대신 실제 비용이 더 많이 공제 받을 수 있어서 세금 부담을 줄 일 수 있습니다. 초반에 신고 하는 사람들은 경비율로 자동계산 되는 쪽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하니까요. 하지만 기록을 꼼꼼히 해두고 간편 장부로 돌리면 환급 받기에 더 유리합니다.

3.3.3% 원천징수는 선납세금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처음 수익을 냈을 때 아마 3.3%의 세금을 떼고 줍니다. 아마 대부분 그럴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3만원 이상이 되면 원천징수를 하고 주더라구요. 연말 종합 소득세 신고 때 다시 정산이 되긴 하는데 세금을 더 내야 할 수 있고 또는 내가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원천징수를 받은 내역은 누락이 없어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추가하면 좋은 프리랜서 절세 포인트

1.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계좌 가입하기

매년 종합소득세를 줄이려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은행 상품을 활요하는 것이 좋습니다. IRP와 연금계좌는 둘이 합쳐 연간 최대 700만원 까지 세액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아주 중요한 프리랜서 절세 전략 중 하나죠. 소득이 있다면 꼭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도 고려하기

프리랜서는 지역가입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건강보험료나 국민연금 납부 금액이 보통 직장인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신고 전에 소득이 어느정도 되는 지 생각해보고 시물레이션도 한번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건강보험료가 오르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소득 신고 전에 미리 보험공단에 문의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프리랜서 절세란 생존 전략과도 같습니다. 고정 수입이 없는 만큼 세금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느냐에 따라 연말에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겠지만 들어오는 수입을 기록하고 지출을 정리하여 세금 신고하는 시즌을 대비해 미리 준비를 하면 스트레스도 훨씬 덜 받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글>

종합소득세 환급 시기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종합소득세 나는 신고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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