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실손보험 가입할 때 병원비 급여 비급여를 먼저 이해하기

아이가 아플 때 마다 병원을 안 갈 순 없죠. 병원비 영수증을 받고 가슴이 철렁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건강보험에서 적용되는 급여와 100%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특히 요즘 의료비 줄이는 방법으로 자녀 실손보험 가입을 많이 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오늘은 자녀 실손보험의 필요성과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아픈 아이, 병원비도 부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겪어 봤을 상황이 있습니다. 갑자기 아이가 열이나서 해열제를 먹여도 떨어지지 않는 경우를 말이죠. 특히 밤에 이런 다면 응급실을 가야 합니다. 하지만 응급실은 일반 외래에 비해 비용이 많이 청구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넘어지고 부딪히고 다치기 일쑤고 감기와 장염에 취약한 경우도 많아요. 이 때도 병원을 가면 생각보다 병원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내 아이가 아픈데 병원비를 아까워 하는 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도 좀 부담을 덜고 싶은 경우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녀 실손보험

자녀 실손보험 가입 전 급여와 비급여를 제대로 이해하자

1.급여 항목이란?

급여는 국가가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을 급여 항목이라 합니다. 감기 같이 자주 걸리는 질병의 기본적인 진료비나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검사나 입원을 할 때 급여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급여라고 해서 완전 무료라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 병원비에서 공단에서 부담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우리가 병원비를 지불하는 겁니다. 입원 했을 때는 보통 20% 본인 부담금이 생기는데 통원하여 외래에서 처방 받는 경우 병원 규모나 본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일정 비율의 금액을 지불 해야 합니다.

2.비급여 항목이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범위의 의료 행위에 대한 비용을 전적으로 환자가 100% 부담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의료가 발달 하면서 최신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나 영양 주사, 상급 병실 이용료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아이들의 경우 성장이나 회복에 도움되거나 흉터를 최소화 하기 위해 비급여 항목을 선택하여 부담하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부모님들의 부담이 커지는 건 사실입니다.

도수치료

3대 비급여 치료란?

1.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

아이가 넘어져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갔을 때 자세 교정을 위해 도수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자녀 실손보험이 없다면 회당 10만원 정도의 비용을 고스란히 부모님이 부담해야 합니다.

2.비급여 주사

아이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맞는 영양주사나 특정 상화에 맞아야 하는 주사가 있습니다. 이런 주사제의 경우 병원 마다 가격이 다른데 이 또한 부모님들의 부담을 가중 시킬 수 있습니다.

3.비급여MRI,MRA

머리를 다치거나 인대가 끊어진 경우 정밀 검사를 하기 위해 MRI를 촬영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용이 40만 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검사라도 부모님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친 아이

어떤 사례가 있을까?

1.놀이터에서 넘어져 팔이 부러진 경우

치료를 받고 난 총 병원비가 급여 50만원 비급여 150만원 이렇게 나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에 자녀 실손보험이 없다면 급여에 포함되는 본인부담금 10만 원과 비급여 100만 원 이렇게 110만원을 전적으로 부담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급여,비급여 항목의 상당 부분을 보장 받아 실제 부담금은 20~30만원 수준으로 대폭 내려가게 됩니다.

2.알레르기 피부염으로 치료 받는 경우

아이들 중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때 쓰는 연고는 대부분 비급여이며 보습제까지 처방 받아야 합니다. 이 때 치료 과정에서 비용이 30 만 원 나왔다면 보험이 없는 경우 거의 다 지불 해야 합니다. 하지만 보험이 있다면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험금을 돌려받는 부분이 있어 10만 원 때로 치료비는 낮출 수 있습니다.

자녀 실손보험 미리 가입해야 하는 이유

우선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특정 질병으로 한 번이라도 진단을 받거나 치료 기록이 남아있다면 가입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며 특정 범위의 보장을 못받거나 불리한 조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연령이 높아지면 보험료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불리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아프기 전에 미리 안전 장치를 마련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치며

오늘 이렇게 급여와 비급여에 대해 알아보고 자녀 실손보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생각보다 책임감이 많이 따릅니다.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부모의 첫 번째 임무라고 볼 수 있죠. 예상 하지 못한 상황에 미리 대비해 준비하는 것이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급여와 비급여에 대한 개념만 확실히 아셔도 병원비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보험 가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자료>

    더플보험에서 나에게 맞는 보장 정보 알아보기

    손해사정사 무료선임제도 직접 알아보고 보험금 제대로 알아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