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종목 선정과 매수를 하는 것보다 훨씬 머리가 아픈 상황이 있습니다.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할 지 고민하는 순간이죠. 매수 못지 않게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는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사면 주가가 떨어지고 팔면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무릎에 사서 어께에 팔아라는 명언이 있지만 어디가 무릎이고 어디가 어깨인지 사실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모은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하는지 결정을 잘 못하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할까?
1.주식을 왜 샀는지 알아야함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주식을 사기 전에 내가 왜 이 주식을 사는지 알아야 하고 얼마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꼭 이 기준을 정하고 목표에 도달했을 때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파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목표 수익에 도달하면 바로 팔기
만약에 내가 20%의 수익은 내겠다고 생각하면 정확이 수익이 20%에 도달했을 때 미련 없이 매도해야 합니다. 사람 마음이 생각보다 욕심이 가득해서 더 오를 것 같은 예감이 자꾸 들어 못팔게 되거든요. 이러게 원칙이 무너지면 결국 손해가 생기기 쉬우니 이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3.투자의 이유가 사라지면 바로 매도하기
내가 이 주식을 산 이유가 사라지면 매도 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 회사에서 신제품을 출시 계획었는데 이 때문에 주가가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매수를 했다고 칩니다. 막상 출시된 신제품의 시장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주식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가와 상관없이 내가 이 주식을 산 이유가 없어지면 바로 매도 하는 것이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는지 판단 하는 기준이 생길 것입니다.
[꼭 해야 하는 투자 마인드]

마지노선을 정하고 칼 같이 정리하세요
1.손절매 설정의 중요성
수익을 내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바로 손실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매수 하는 동시에 손절 기준을 설정하고 설정 범위까지 도달하면 무조건 매도 할수있게 범위를 정해놔야 합니다. 왜 그렇냐 하면 만약에 내가 -10%의 손실을 본 다면 다음 투자에서 20%만 수익을 내면 손실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티다 -50% 까지 가게되면 100%의 수익을 내야 만회가 가능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손실이 적을 때 끊어내는 것이 결국 내 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2.물타기 잘못하면 큰일남
코인이나 주식이나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주가가 떨어지면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물타기를 시전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프로급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물타기 타미잉을 제대로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손해를 보면서 손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들이죠.
일반 사람들같은 경우 어떨까요? 악재가 분명히 있는데도 그 주식을 들고 있고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한두번 성공 했다고 정확한 판단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럴 땐 물타기 하는 것보다 과감히게 손절 하는 것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물타기는 생각보다 위험 감수를 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재테크 기본 원칙]

시장 상황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알아합니다.
1.거래량이 증가하고 장대음봉이 나오는 경우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문제 뿐 아니라 주식 시장이 어떤 분위기인지 눈치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가가 한참 오르다가 평소와 다르게 엄청난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가 하락 하는 장대음봉이 나온다면 세력들의 작전이 나왔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바로 손절 쳐야 합니다.
2.중요한 지지선 무너졌을 경우
주식할 때 기본적으로 보는 보조지표가 이동 평균선입니다. 단기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평선이 20일 선과 60일 선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버티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질 경우 하락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내가 모은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하는지 알려드렸습니다. 중요한 것 추세를 읽을 줄 하는 눈과 정보 수집 능력입니다. 사실 주식이 가장 비쌀 때 파는 마법같은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에서 할 수 있는 건 매수하기 전에 정확한 매도 기준을 세우고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그 원칙을 기계처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익이 났을 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손실이 났을 때 본전 생각을 하지 않는 냉정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